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르키 조르딕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조르딕 가에서 보기 드문 후덕한 체형의 소유자. 이로 인해 동생 키르아는 '뚱돼지'라 불러대기도 한다. 하지만 이목구비를 보면 키르아와 마찬가지로 우월한 유전자를 이어받은 만큼 살만 뺀다면 상당한 미남이 될 거라는 의견이 다수. 키르아가 가출했을 당시 옆구리를 찔렸다. 체구가 그 모양이다 보니 신체를 직접 움직이기보단 두뇌 굴리는 쪽이 특기로, 직접 몸을 사용하는 암살보다는 기계 조작을 이용한 암살을 주로 수행하거나 가족의 암살을 서포트하는 일이 잦은 듯하다. 머리는 꽤 좋아서 기계 발명이나 해킹 실력 같은건 안드로메다 수준이다. 보복이 귀찮다면서 시도는 안 하지만 '''정식 [[헌터(헌터×헌터)|헌터]]의 전뇌 페이지도 마음만 먹으면 뚫어버릴 수 있다'''고도 장담할 정도다. 정보 수집 능력도 뛰어나며, 키르아의 말에 의하면 세이브 데이터만을 이용하여 게임을 만들어 재현해낼 수 있을 정도. 해커 헌터 [[익숀페]]와 접점이 있을지 모른다. 암살도 본인은 방밖으로 한 발자국도 안 나가고 집안에서 해결하는 것으로 보인다. 뭘 사용해서 어떻게 하는 건지는 몰라도 이게 가능할 정도면 굉장히 재주가 좋다. [[조르딕 가문|태어난 곳]]만 아니면 굉장한 대접받고 살았을 지도 모른다. 사실 현실에서 이 정도로 능력이 있다면 대접정도가 아니라 '''고손자까지 아무것도 안 해도 놀고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돈을 벌 수 있다.''' 다만 조작계라는 것만 밝혀졌을 뿐 조르딕가 5형제(?) 중에서는 유일하게 넨 능력이 밝혀진 적이 없다. 로봇을 조종한다는 얘기만 있었을 뿐 넨에 의한 조작인지 프로그램인지도 얘기가 나와 있지 않는다. 또한 키르아가 나올 때 키쿄우와 미르키를 찔렀는데, 엄마야 아들바보니까 당해줬다 친걸로 치더라도, 형은 넨도 모르던 키르아한테 당했을 정도면 전투력은 형편없는 듯하다.[* 당장 미르키가 아닌 이르미였다면 1초도 안 돼서 키르아 머리에 침이 가득 꽂혔을 것이다. 애초에 이르미가 집에 있었으면 탈출할 생각도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.] 애당초 본인이 아프라고 한 고문이 키르아한테 큰 대미지를 입히지도 못했다. 가족과 고용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바로 아래 동생 [[키르아 조르딕]]에 대해 불만이 많다. 다들 키르아만 오냐오냐 받아주는게 짜증나는 모양새. 실제로 가족들 중 키르아를 쥐잡듯이 잡으려 드는건 미르키가 유일하다. 그렇지만 [[재능]]과 역량만은 인정한다고. 자기중심적이고 [[사디스트]]적인 성격으로, 그 나이를 먹고도 부모를 '파파', '마마'라 부르고 있다. 키르아가 본 조르딕가 가족 관계도를 보면 미르키는 실버와 제노에게 '''복종''' 관계라고 한다.[* 이건 아마 조르딕 가문 사람으로서의 '재능'도 한 몫했을 것이다. 이르미 조르딕 같은 경우엔 실버, 제노와 '거래'하는 관계다. 이는 이르미가 넨에 대해 빠삭한 면도 있는 등 아버지나 조부 입장에서도 방심할 수 없는 상대이기 때문이다. 그러나 미르키는 조르딕 가문의 일원 중 누군가를 정면승부로 죽이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다. 키르아를 싫어하는 이유 중에서는 미르키 자신에게는 없는 재능이 키르아에게 있다는 사실도 한 몫했을 것이다.]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o8le2rib1HOzd9BxDyv-o.png|width=100%]]}}} || 굉장한 피규어&게임 [[오타쿠]]이기도 하다. 방 안에는 수북하게 전시된 피규어(등신대 피규어도 있다!)가 있고 식사를 하는 동시에 모니터 여러 대로 게임을 하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.[* [[세일러 문]]도 있다.] 피규어 콜렉션에는 [[유유백서]]의 [[우라메시 유스케|유스케]], [[쿠라마(유유백서)|쿠라마]], [[히에이(유유백서)|히에이]]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